조회 : 712

마음이 휑하다


BY 4242 2002-09-02



만날때마다 가시있는 말로 나에게 상처를 주는 친구...

고등동창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끊지도, 그렇다고 만나면서도

내내 찜찜한 사이다.

나쁜 얘긴 절대로 하지 않고 언제나 신랑 자랑 자식 자랑 물건 자

랑으로만 일관하는 친구...

그래도 나한테 꽤 잘한 기억도 있기 때문에 칼같이 자를수가

없지만 정말 만날수록 마음이 멀어지는 친구이다.

이런 친구와 절교하신분들 서로의 마음에 상처 주지 않고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