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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거리


BY 윤영란 2002-09-02

저에겐 30개월된 아들 그리고 이번달에 돌쟁이되는 아들이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날 둘째(돌쟁이)아들 서울병원에 검사받으러 올라가야 하는데 큰애를 데리고 가자니 넘 힘들것같고 떼어놓고 가자니 마음이 아프고 그렇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전라도 여수예요. 서울까지 가는데 약 7시간(기차타고 또 가고)
여러분들 어떡하면 좋을까요?
우리 큰애는 아직도 잘때 2~3번씩 일어나서 물먹고 자고 엄마 많이 찾고 그러거든요.
맡길곳은 시댁인데.
잘 모르겠네요.
기차표는 큰애도 데려갈려고 같이 끊었는데 도저히 혼자서 연년생 데리고 갖다올 자신이 없군요.
의견주세요.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