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얼마 안남았다.명절이 다가 올수록 가슴이 답답하다
시댁은 전라도 친정은 서울 우린 서울서 산다
명절이면 차막힌다고 휴일전에 간다 .
당일에 친정 잠깐들러 선물드리고 바로 출발이다.
돌아 올땐 휴일다보내고 온다.
이런일로 명절만 되면 싸운다
헌대 올해는 친정엄마 회갑이다 (친정엄마 생신은 추석 전날이다)
결혼하고 엄마 생신은 항시 미리 땡겨서 했다 )
그래 올해는 안내려갈 생각이다.
남편 처음엔 맏며느리가 어떻게...하더니 내가워낙 강하게 밀어붙이니 그러란다 자기만 내려간다구..
사위는 자식 아닌가?!
우이~씨 치다보니 또 열짱나네...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