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리도 가난한 시댁...
게다 아들하나 딸 둘은 이혼하고...
한 유별하시는 시어머니..
제사 일주일 전 부터 매일 제사걱정 입니다
막내지만 어머니와 둘이서 제사를 지냅니다 10년 가까이..
시장이 먼 곳도 아니고 집 부근에 할인마트가 세군데..
시아버님이 외동이라 오는 친척이라곤 작은 고모 식구뿐
당일날 나혼자 시장봐서 하루 준비해도 충분한데
어머닌 며칠째 이거사라 저거사라하며 들볶습니다
전활 안 받으니 5분마다 벨소리가 울립니다
제사 한해두해 지낸것도 아니고 시부모 병원 입원중에도
혼자서 음식해서 제사 지냈습니다
아무리 알아서 한다고 해도 간섭입니다
이젠 어머니 목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지긋지긋한 시어머니 잔 소리
계속 듣고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