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53

사회적으로 인정받는집의 딸에겐 누구나 관대한가?


BY 누구네딸 2002-09-03

며느리가 둘 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집의 딸인 큰며늘과 그렇지 못한집 딸인 작은며늘.
둘다 명절날 시가에 안왔다.
이럴 경우 시부모는 누구욕을 더 많이 할까요?
가정이라는 작은 울타리내에서도 소위 빽이라는 것에는 무력해지는듯 하다.
있는집딸한테는 암말도 못하고 없는집에서 데려온 며느리한테만 전화걸어서
욕하고 난리도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있는집에서 데려온 며느리는 친정이 든든하니까
지가 잘못해놓고도 잘못한지도 모른다.
시부모도 며느리 없는데서는 욕해도 있는데서는 훗날이 두려워서인지
별말 없이 그냥 지나간다.
똑같이 잘못을 해도 좋은집안의 딸한테는 관대한것이 인지상정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