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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BY 저기요... 2002-09-03

저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술이 잔뜩 취한 남편이 같은 친구 앞에서 2번이나
아내 흉보면서 쌍욕을 한 후 술깨고 나면 미안하다고
착한 척 하면서 사과하는데 정말 잘 삐지는 것 빼놓고는
착한 편이거든요.
근데 화나면 아무 말이나 막하는 편이에요.
다 참겠는데 친구앞에서 그러는 것 자존심이 너무
상하는데 술김이니까 하고 참아도 되는 건가요?
아님 확 이혼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