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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거녀와 현재....


BY 새댁 2002-09-04

저는 결혼한지 2년 다 되어갑니다.
전 남편과 8살(제가 연하) 차이에요.
8개월 된 이쁜 아들도 있구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할 겸 글 올립니다.
제가 너무 이기주의적인지 판단이 서질 않으니
읽고 도움말 부탁 드립니다.
남편이 옛날 동거녀와 연락을 하고 있어요.
저도 전 부터 알고 있었고요.
연락하는거야 아무리 말려도 2년이 다되도록
말려도 도무지 씨도 않먹히네요.(옛동거녀는 처녀)
근데 이젠 그 여자와 오빠 동생하면서 지내겠다고
하는군요.친 오빠 동생처럼 지낼테니 저보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신경이 쓰이질 않겠습니다.
당연히 싫다고 했죠. 저 보고 이기주의자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