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나쁜 시댁, 답답하고 때론 무능력한 남편 ..
애정없는 결혼 생활이지만 아이만은 최선을 다해 키우려 노력햇다.
원망듣지 않는 부모,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부모...
당당하게 자기 인생살게 해주려고.
최근 남편이 몇개월 집에 있었다.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고, 아이도 조금 컷겠다, 그동안 못했던 말들도 하고 싶엇다.
뜻하지 않게 싸움이 커져버렷고, 남편의 문제 많은 성격들이 다 튀어나왓다.
아이가 험한 꼴을 본것이다.
남편은 이제 나름대로 변할려 노력하지만 나는 마음이 더 상햇다.
아이에게 후유증이 잇을까봐 여러가지로 대화도 하고 노력도 햇다.
어제 아이의 생일 .
저녁에 케?揚?사러 갔다.
쵸콜렛 케?揚?사달라는 걸 그냥 작은 흰 케?揚막?샀다.
화가 나서 아이는 먼저 나가버리고 찾아서 같이 가는데 차가 다니는 좁은 길에서 나를 차쪽으로 민다. 두번이나.
왜그러냐고 하니까 차에 치여 죽으라고 그런다나.
그저 단순하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화가나고 황당해서 돌아와 내내 울엇다.
그제 아이에게 별일도 아닌데 좀 심하게 화를 내고 심한 말을 해서 그런지...(좀 고집이 세고 자기주장이 강하다)
남편이 내게 폭력을 쓰는 것을 보아서 따라하는 것인지...(밀어서 정면으로 넘어져서 조금 다?다)
아이는 내가 죽은 줄 알았다고 한다.
정말 살기도 싫고 사는 것도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가 화목하지 못하고 문제가 있는데 아이만은 반듯하게 키운다는 것이 허튼 꿈인것 같다.
남편과 조금 떨어져 사는 것이 해결책 같은데 당장은 여건이 안되고.
엄마로서의 자부심이 다 산산조각이 났다.
대단치 않은 문제일까.. 지금부터라도 다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걸까....
속상해 방이라 속상한 얘기 햇습니다. 도움을 받을수 잇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