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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그런가요?


BY 아줌마 2002-09-05

아침에..남편출근시키고..큰애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집에오면...맥이 쫘아악 풀리면서...
오늘도 또 하루가 시작되었구나..
어제 청소다했건만, 집은 또 어질러져 있고,
싱크대에는 다시또 설걷이가 한가득 들어있고...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난감하면서...
갑자기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
그렇다고 다시 퍼질러 자려해도..
집안일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자는것도 찝찝하고...
하루의 시작이 매일매일 우울한.....

저는 이렇거든요..
님들은 어떤가요?
활기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