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편한 오빠처럼 시작됐지만 지금은 서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근데 그 오빠가 11월에 결혼날짜까지 잡아논 상대 여자가
있다는걸 한달전에 알게됐습니다. 연애기간이 7년이라는군요
처음에는 헤어지려고 무지 노력을 했는데 맘처럼 안되는일이
세상에는 많은가 봅니다.
그 여자분과 통화까지 했는데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 남자면
결혼해서 잘 살거 같더래요 그래서 결혼하는거라고....
7년간 잘해주지못하고 차갑게 대했지만 지금부터는 잘 해줄수
있을것 같다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결호하겠다네요
문제는 오빠예요
저에게는 기다려달라 파혼하겠다고 하는데 상대방 여자가
매달리니까 메몰차게 못해요
그러면서 저는 계속 만나는 상태구요
결혼날짜는 다가오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매일밤을 눈물로 지세웁니다.
오빠집에서도 다 알고 계시는데 저와는 궁합이 안좋아서
안된답니다. 결혼할 여자분과는 궁합이 천생연분이라면서....
저희는 사랑이 깊어만가는데 우리를 축복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친구들 마져 헤어지라고.....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