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먹은 딸아이가 있습니다
집에서는 정말로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개구장이이구 3살먹는 남동생 엄청 괴롭히고 정말로 활발한 성격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에가면 그렇게 얌전할수가 없데요
첨에 유치원선생님은 우리애가 내성적이고 얌전한 아이인줄 알았데요
내가 우리애 성격을 말하기 전까지는
자기표현 전혀 안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안되면 울기부터하고
어린애 같이 하더래요
집에서도 가만히 보면 내 앞에서나 까불고 자기하고싶은데로 다하고 그러지 다른사람(손님)이 오면 또 그렇게 얌전할수가 없어요
보는사람마다 애가 얌전해서 키우기 재미있겠다구까지 해요
사실은 너무 힘들어서 저는 돌아가시겠는데
근데 옆집에 사는 자기친구 엄마하고는 또 그렇게 잘지내요
그엄마는 내마음을 알죠
애가 너무 난해서 내가 힘들어한다는것을
가만보면 자기하고엄청 친한사람 아니고는 말도 잘안하고 자기 성격을 숨기는것 같아요
유치원마치고 집에오면 놀이터에도 혼자나가지 않아요
엄마하고 같이 가자고 하고 혼자서는 안나가요
7살쯤되면 보통 혼자서 친구집이나 놀이터는 충분히 가서 놀잖아요
근데 우리애는 절대 혼자 가기도 않구 슈퍼에 과자사러 가는것도 혼자서는 못가고 집에서도 내가 방에 가서 잔다구 하면 울고불고 난리예요
자기하고 같이 거실에 있어야 한데요
꼭 잘려면 거실에서 자라는 거예요
그렇게 활발한 아이가 왜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얌전하게 구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어요
그 성격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정말 고민이예요
혹시 아시는분좀 갈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