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엄니 재산이20억쯤있습니다.
내가 그돈에 눈독을들여서 알아낸게아니고
시집오는 그날부터 내내 자랑했었습니다.
우린장남 언젠가는 우리주실꺼라그럽디다.
그걸미끼로 내게 멀쩡한 대학나와 멀쩡한전문직을
관두라합니다.저는 돈도돈이지만 내자신이 집에만있는걸싫어합니다.
지금은 임신중이라 할수없이 집에있으나,울남편도 은근히
어차피우린 돈이 있으니 집에서 애나키우라고 그럽니다.
울남편보다 내가 돈도 더벌고 능력도 더있습니다.
왜들집에 못쑤셔박아서 안달인지...
신경질나고 스트레스쌓입니다.
그렇다면 아예지금돈다주시던가...
아니면서 나중에 상속을가지고 벌써 왈가왈부하는게
웃깁니다.저는 그돈없이도 살수있습니다.
아이도 하나고 절약하면 남들만큼살수있습니다.
시댁식구들은 열심히살려는저에게
괜한헛바람만 넣고있습니다.
요즘은 누워서 천장을보면 내가 정말 부자가된걸로
착각합니다.지금가진건 울남편월급뿐인데두요..
울시엄마 자신한테잘하라구 자랑을 하는건지..
아님 정말 우릴 물려주실건지...의심스럽습니다.
사는날이 많을텐데...기대도 안합니다.
제발 나중은나중이고 현실을 열심히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