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전에는 난 임신걱정안하겠지...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속 자연유산만 되고 임신하신 산모님들만 보면 넘~~부럽고 왠지 제 자신이 초라해보입니다....
임신하기가 겁이나네요... 유산으로 세상에 나오지못한 아기도 불쌍하고... 시부모님들 뵐면목도 없고....제가 잘못해서 유산되는게 아니지만 왜 미안한 맘이 드는지... 마음은 내가 몇배나 더 아픈데....
이번 추석에도 시댁 식구들...친척들...모두 한마디씩 또 하겠죠... 돈 그만 벌고 빨리 애기 갖으라구... 누군 애기 안갖고 싶나요??
제 나이 내년이면 31세.. 후...나이는 먹고 오늘도 기도를 합니다... 제가 그동안 못한생활을 많이해서 벌받는것 같아요..왠지...
질문이 있는데요..인공수정은 어떻게 하는건가여?? 신랑과 제가 병원에 같이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하는지...
임신될 확률은 많은것인지..
임신하신분들...부럽습니다....
인공수정하신분 계시면..방법과 드는비용...등등 답변 부탁드려요...
생활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