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크지도 않고 새차도 아니다.
오늘 아침에 가보니 앞 윈도우블러쉬를 아예 뽑아놓고
뒤엣 것도 휘어 놓았다.
옆에도 깨어지고, 저 번에는 옆 싸이드미러를 발로 차서
유리가 박살이 나서 땅에 떨어져있었다.
요 번이 벌써 세 번째.
누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남편이나 나 누구한테 잘 못한 일도 없는데...
남편은 차에 몰래카메라를 단다는데 그게 꽤 비싸지 않을까??
심증이 가는 사람은 있기는 한데, 증거는 없고..
확실하지도 않고 밤마다 지키고 있을 수도 없고..
토요일 아침부터 속상하다.
올 여름 피서다운 피서도 못해서 놀러갈려고 했는데..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