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맞았습니다.
결혼한지 1년9개월 ?怜?9개월짜리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폭행은 벌써 4번째 입니다.
제가 아무리 성질을 건드렸다고 해도 이럴수가 있습니까..
누가 잘못을 했고 안했고를 떠나서 제가 맞은것에 대해 분하고 서럽고 앞으로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할것인지가 큰 고민입니다.
심지어는 임신6개월때도 뺨을 쎄게 얻어 맞았었어요
그때마다 무릎끓고 빌고 또한번만 그러면 자기가 사람이 아니라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그러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슬슬 깁니다.
그래서 속고 또속고 벌써 네번쨉니다..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 기어이 우겨서 결혼할땐 억대혼수까지 해갔습니다.
그런 부모님가슴에 피멍을 들게 할수도 없고 친정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기.. 우리 아기는 또 어떻게 합니까
남편은 이혼하자고 하니까 집얻을 돈이 없다며 법대로 하라고 합니다.
물론 그전에 또 여전히 똑같은 래퍼토리로 빌고 비비고 그랬죠
그래도 제가 끝까지 이혼하자고 하니까 이제는 돈이 없다며 법대로 하던지 몸만 나가던지 하라고 버팁니다.
정말 폭력은 죽을??까지 못고치나요..
한번은 술이 왕창취해가지고 저를 개패듯이 팼습니다.
그러고는 다음날 하나도 기억을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집을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직장도 안나가고 밥도 안먹고 죽을것처럼 식음을 전폐하고 용서해 달라고 하도 빌어서 용서해줬습니다.
그런데 3개월뒤에 또 이런일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 용서를 해야하나요 여기서 과감하게 끝을 봐야하나요
제가 못배우고 가난한 여자도 아니고 나름대로는 잘났다고 자부하고 사는 사람인데 왜 이런 개취급을 받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는 다정다감한 사람인데 화가 나면 참지를 못합니다.
그인간이 이제는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정말 폭력은 절대 못고치는 병이며 점점 강도가 심해질까요..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바래요
너무 외롭고 힘이듭니다...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말을 못하겠어요 직장에선 아무일없는것처럼 웃고 있지만 내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져 피멍이 들었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