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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수상했던 토크쇼


BY 세일러 문 2002-09-07

나는 병상에 오래 누워 있었던 적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나는 그들이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은 이해 할 수는 있었지만,
그때 토크 쇼를 보면서 웬지 편승엽은 나쁜 남편이라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었다.
그 토크쇼내내
나는 저 사람이 정말 길은정을 사랑한다는게
전혀 믿어지지 않았다.
꼭 뭔가 있을것 같은 안 좋은 느낌..
요즘 네티즌들의 화제거리가 된 이 이야기가 이제는 이해가 가면서
역시 사람의 본성은 숨겨지지 않는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둘이 나와서 사랑한다고 우겨도
웬지 어색해 보이는 그런 커플들이 있는 것이다.
다른 분들도 그 토크쇼 보신 분들은 이런 느낌을 느낀 분도 계셨을것 같다.
그때 길은정은 적극적으로 예기 하는데
그 편모 라는 인간은 좀 뒤로 자빠지려는 그 더러운 느낌들을...
그 토크쇼나 다시 봤음 좋겠다
그 두꺼운 얼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