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린글을 보니 동감가는글이 많더군요..
제이야기를 한번올려볼까 합니다.
이런것쯤이야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무척이나 싫어서요...
전결혼3년차에 18개월된 아기가 있는 주부랍니다.
사실 제사이야기예요
저와 남편은 나이차이가 많이나요... 전 올해26이구요
저희 시댁은 그러닌깐 씨아버지가 차남이람니다.
위에 형님이 계셨죠..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그래서인지 결혼전에 제사에 관해 물어보니 지금은 시어머니가 지내구 있지만 결혼을 하게되면 큰집에 형이 제사를 가지고 가기로 했다더군요 그래서 그런줄만으로 알았죠
근데 막상결혼을 해보니 저희가1월에 결혼을 했어요
결혼을 하고 바로 설날이였습니다.
제사를 시어머니가 지내더라구요...
전 결혼한지도 얼마되지않았구 해서 아직 제사를 못가져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명절이 아닌 다른 제사에도 음식을 하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에게 제사에 대해 말을 많이 행보았지만 결혼한지 1년도 않?榮쨉?왜그러냐구 그렇게 하기싫냐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싫다고 싫은것보다 하는건괜찮다고 우리가족끼리 모여 명절날 음식해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 하지만 내가 싫은건 일하는것보다 큰집식구들.... 명절날와서는 먹을것만 다먹고 그냥감니다. 큰집식구 어른 남자 3여자3 아이들 8명입니다.모두 14명이라구요.. 우리식구요 어른 5명에 18개월 된 아기 하나입니다. 이것 모두 제가 다차리고 치우고 정말 화남니다. 손까딱 안합니다.
큰집제사 우리가 지내는거에 대해 전혀 고맙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사 못가져 가는 이유 교회다니기 때문에 제사 못지낸다는겁니다.
근데 집에 와서는 절하고 제사 음식먹고 다합니다.
참고로 저희집 기독교 입니다. 제사 다지냅니다. 우리 씨댁보다 더 잘차립니다. 다만 절은 하지않고 찬송부르고 기도 합니다.
정말 그 큰집식구들때문에 지금껏 피터지도록 싸우거 생각하면...
저희 씨어머니 내가 싫어 한다는거 알면서 말한마디 않합니다.
씨어머니라도 저기가 기독교라서 제사지내는거 영못미더워서 내가 할수 있는한 내가 할란다 너도 힘들겠지만 조금만참고 함께하자 이렇게 따뜻하게 한마디만 해줘도 화가 덜랄텐데....말입니다.
그렇다고 친하지도 않는 큰집식구에게 전화해서 제사이야기를 제가하기도 그렇구 어머니 아버님이 아무말씀 안하시닌깐 정말 화나고 무시하는 기분까지 들어요...명절때마다 우리 싸우는것도 지겨워요..
정말 가기싫어요..
큰집식구들때문에요...허우헌날 기분잡친답니다.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