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엔 대형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시장 다 있습니다.
아울렛에 딸의 신발을 사러 갔습니다. 마트에도 가고 시장도 가고 결국엔 잘 안가는 백화점도 가고....
아!!! 이렇게 수준차이가 날줄이야.
딸데리고 지하월세에 사는 제가 백화점엘 간만에 가보니...
남의집에 와 있는 왜? 이리 기분이 축 가라앉는게.초라해지더라구요.
사람은 자고로 끼리끼리 놀아야된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그리도 친하던 친구들도 빈부로 갈라지게 되고 학력도 끼리끼리 만나야하고 와? 이리도 기분이 안좋은지.결국엔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먹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그냥 있는거 신기자하고...
다들 어찌 그리도 돈들이 많은지요?
저도 좀 편안하게 돈걱정 안하고 살고싶습니다.
다들 살만한가봐요.
어쩜 이렇게 아컴에 들어올 수 있는것도 좀 나은편에 드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