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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신음소리 때문데 미치겠어요....(광고 절대 아님)


BY 무명 2002-09-08


한두번도 아니고 바로 옆빌라에서 나는 여자의 신음소리때문에
정말 돌아버릴것 같아요....우리 창하고 마주보고 있는데 툭하면
새벽에 창문도 안닫고 그짓을 하는 통에 소리나 안지르고 하면
뭐라 하겠습니까.....브라인드 하나 달랑치고 소리를 질러대는데
얼마나 큰지 우리빌라 자기 사는빌라 사람들까지 듣고도 남아요..
처음에는 큰 헛기침만 여러번해서 알리곤 했는데 지금도 그소리에
거실로 나가보았더니 또 시작이에요....정말 창에다 대고 어떤
미친뇬이냐구 당장 욕이라도 하고 싶지만 간신히 참고 글올립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경찰에 신고를 하는것도 우습고...
뭐라고 신고하겠습니까...그소리때문에 잠을 못자겠으니 그러지
말라고 하라 할수도 없고..........이글 읽으시는 분들은 웃으실
지도 모르지만 전 정말 심각합니다. 참고로 웃긴이야기 하나 해드
릴께요. 그여자 처음 소리지르던날 울신랑 마침 밖으로 담배를 피
러 나갔드랬어요. 그때 그소리가 저희집까지 들리기 시작했죠.
우리신랑 들어오지를 않는거에요...참나...기가 막히고 신랑한테
화도나고...그래서 들어오자마자 뭐라고 했더니 울 신랑이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옆집 아저씨는 나 담배피
러 나가니까 그때 얼른 집으로 들어가더라..."웃어야 할지 말지..
그랬습니다. 아무튼 민감한 문제이니 여러분께서 의견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