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제게 위로와 또 격려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충고해 주신점 정말 감사드려요.
위로님의 맘속보다는 짧다고 할 수 있는 글을 제게 알려 주셔서
조금더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는군요.
예!
마음을 접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울뚝불뚝 올라오는 그 무엇인가가
아직 말을 듣지 안네요. 후후......
권선징악.....
저희 친모도 그러셨어요.
옛어른들 말씀을 들러 주시면서.....
그나마 그말씀을 기억하면서 살고 있어요.
멍이 든 가슴은 지울수 없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더 보란듯이 잘
살아야 한다고 이를 악물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인내하는 한 아이의 엄마, 아내로서 여자로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왕사마귀님의 시귀같은 말씀 새겨서 물이 되도록 하겠어요.
알게 모르게 제게 복수심이 있어요.
너무 아픔이 많았고 결혼이라는 존재가 전환점이 될까 싶었는데.....
업친데 덮신격이 되어서 더욱 더 제 자신을 괴롭히는 미운맘으로
돌아서게 되었나 봅니다.
안좋은 일이 있을때마다 여기에 올린 글들을 보고 다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투자하는 제자신을 볼 수 있도록......
덕분에 그렇게 무서워 하던 운전면허도 1차적으로 모두 합격했어요.
어쩌면 현명한 방법이죠. 왕사마귀님의 말씀......
공부도 하고싶은데 선뜻 용기가 안나서요....ㅋㅋㅋ
그런 쓸데 없는 궁상을 떨칠수 있도록 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리플 달아주신 여러 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 꾸벅......
절망이라는 고개를 수십번씩 넘어 왔어요.
그래서 인지 더 굴곡이 많은 인생인것 같아 원망도 많이 되었어요.
우연하게 알게된 이곳에 와서 인생의 선배나 여러동지, 그리고
후배님들의 위로로 답답함이 뚫려서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어요.
못된 맘 먹었다가도 다시금 본연의 자세로요.
사람이 죄짓고는 못산다고.
전 발뻗고 잘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살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이세상이 살맛이 난다고 이 아침 생각이 드네요.
수해 때문에 힘드신 분들도 많은데 배부른 투정 받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루빨리 복구되어 예전같이 평화로와 졌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얼마남지 않은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