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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후에여..


BY 죄... 2002-09-08

결혼2년이 조금 안?營윱求?...나이두 서른....
아이는 좀더 있다 갖고 싶어서..계속 열씨미 피임을 했건만..
글쎄....어휴....죄를 졌어여...

첨으로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를 봤거든여..3주라고 하더군여..
"이게 자궁이구여...이점이 아기가 될거예여..."
막상 그걸 보니....수술결정하기가...힘들더라구여...

하지만....전 결국 했답니다.....하고나서...홀가분할줄 알았는데
기분이 영 아니더라구여....넘 미안하구....자꾸 눈물만 나구....
생각보다...수술후에 힘들지 않았어여....

정말 앞으론 다시 이런일 만들지 않을거예여...님들도 다들 조심하세여....ㅠ.ㅠ

이제 수술한지 3주정도 되가는데여....이젠 또하나의 걱정이 생겼어여
수술하고 난 후에 몸이 많이 상한다고들 하잖아여...그게 어떤
증상들일까여....요즘엔 제 스스로 몸이 많이 피곤함을 느낍니다...
뭐 이런것들도 그래서 일까여....또 아깐 신랑하고 말다툼을 하고
신경을 써서인지...배도 계속 아프네여....

한2년정도 후에 아이를 갖을 생각인데...잘못 관리함 아기 갖기 힘들어진다고 들어서여....엄마한테 물어볼수도 없구....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구....우울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