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결혼 1년된 새댁인데요..
급하게 결혼하느라 집을 잘 보지 못하고 했어요..
집은 다세댁주택형이구요..
1층엔 상가와 식당 2층엔 사무실...3층부터 5층그리고 옥탑엔 살림집이에요..
주인할머닌 혼자서 5층에 사는데 첨에 이사올때 할머니 집 구조와 저희가 사는3 층집구조가 같다고 자기집을 보여주길래 급해서 깨끗한 할머니집만 보고 계약했거든요..
그런데 원래살던 집은 주말부부중에 남편이 살아서 인지 벌레천국에 멀쩡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하다못해 신혼인데 아무것도 해주질 않는다고해서 싱크대 수도꼭지까지 바꿨거든요...
남의 집에 돈대기 싫어서 대충하려고 했지만 정도가 지나쳐서 어쩔수 없었어요..
그래서 정말 헌집이 새집으로 바뀌게 됐죠...
그런데도 주인할머니는 당연하다는듯하구요...
어쨋든 다 잊을수 있는데 1달에 관리비를 주면 청소며 이것저것 관리비로 쓴다고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1년동안 계단청소는 커녕 아무것도 없구요...
정말 더러워서 죽겠어요...
만원이 얼마되진 않지만 막상 아무이유없이 나간다고 해보세요..
할머니땜에 죽겠어요..
어떻게 하죠?
관리비 내지 않는법이라도 있나요?
정말 화가나서 생각하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