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서 부터 스트레스엄청납니다.
울어머니 지방에계시는데
어제 일찍내려오라고 전화왔습니다.
그깟 제사음식얼마나한다고...
내가정말 미칩니다.
맞벌이 할때는 그런말씀없으시더니,,,,
나 정말 시어머니 재산을 탐내지않은건아니지만
시엄니한테 정말잘했습니다.
과감히 재산포기하고 살고싶습니다.
나도 인간인지라 자식새끼
키우자니 남편의 쥐꼬리남한월급가지고는
힘들고 어쩔수없이 시엄마에게 의지해야할입장이지만
어쨌거나 자기자식이 능력없는것아닙니까?
나 정말 결혼이란거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어른이라는 사실이 넘넘 싫습니다.
아!넘넘 우울합니다.
나정말 아이하나만 키울랍니다.
우리형편에 애둘은어림도없구
그럴때는"내재산을 누굴주겠냐 다너희들주지 자식은많이낳아라"
하십니다.그깟재산 언제받을지도모르는데
한평생 그걸로 질질 끌려다니겠죠?
재산믿고 아이하나 더낳을까요?
정말 노예같아요.
내생활이 다른분의 입장에서 보면 팔자편한지몰라두
나 정말 힘듭니다.
좋은말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