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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BY 한심,,, 2002-09-24

저기요,,,,, 어느날,,,,
신랑이 저에게 사랑냐구 묻더군요
그래서 사랑하니까 같이 이해하구 사는거 아니냐구 했어요
그래서 저두 나 사랑해?
그랬더니...세상에,,, 내가 신랑을 사랑하고 같이 사는거 좋아하니까..산다구 하더군요....
날위해서 산다구,,,
그럼 전 뭡니까....
그렇다구,,, 그렇게 사랑 받고 사는것두 아닌데...
기가막혔읍니다...
저 이대로 살아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요?
이러다 우리신랑,,, 맘맞는 여자 생기면,,,,
진짜 그런맘이라면,.,.. 차라리 헤어지자구 하고 싶어요
전 벌서 결혼 8년째구.. 애두 둘이나 있어요
그말을 들은 후로 잠도 안와요
전 이제 .... 누굴 믿고 사나요..
난 지금껏 울 신랑이,... 절 사랑하는줄 알았어요
허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