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이다..
처가집 족보는 개족보라는 말이 있다
내가 개란 말인가!!!
7살 많은 이모가 있다..
두살 연하랑 결혼을 했다..
나 6살 많은 신랑과 결혼을 했다..
우리 신랑이 이모부보다 한살 많다..
그래도 어쩌겠나...이모부와 조카사위인것을...
아주 깍듯이 예우하는 우리 신랑..
"이모부님,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그래, 자네도 잘보냈는가?" 로 답을 하는데...
짜증이 났다..
주위에 물어봤다..
아무리 이모부라해도 나이들어 결혼한 처조카에게 쉽게 말을 놓을수
있는것인지...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건만 처조카사위라고 아주 당연히 말을 놓는경우는 어디있냐고...
처가집 족보는 개족보라고 따지지 말라고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