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해야 하져? 이럴땐 어케 신랑한테 대해 줘야 하는거져?
울 신랑 다니던 직장이 문 닫게 되었습니다. 퇴직금은 물론 밀린 월급도 못받아가지고 나오고 생겼어여.. 이렇게 되리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설마 설마 했져.... 속이 답답하고 머리아픈데..
울신랑 오늘 술마신다고 자기좀 내버려 두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알았다고 는 했는데...
무슨 말도 없고... 신랑이랑 야그좀 했음 좋겠는데..
오늘은 이미 물건너 간건지...
말을 하자니 그렇고 안하자니 내 속이 타들어 가고...
어케 해야 하져?
그동안 생활한 카드값이랑 빛이 산더미 인데...
앞으로 그냥 신랑이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둬야 하나여?
이럴땐 어케 대처를 해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