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얼마안된새댁입니다
남편이 나이차가 많이나서 제 아랫동서가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이번추석이 둘다 처음치르는 제사인데 못내려온다고하더군요
제가 미리 너무걱정하는건지 저도 이제 시집와서 제사음식해보지도못해서 친정엄마가도와주셔서 겨우해갔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보태주는것도아니고 추석끝나고 음식하고 혼자 손님치르느라 고생했다는 전화한통없습니다
친정엄마는 무슨고생이신지 참 속상합니다 죄송해서..
근데 앞으로도 그럴꺼같아서 기분상하지않게 솔직히 이야기하려합니다
그리고 명절말고도 제사 또는 시어머니 생신때갔을때도 음식하려면
만만치않게 돈도들텐데 같이부담하는게 맞지않나요
우리집이 여유있음 그냥하지뭐 싶기도하지만 그렇지도않고
나이어린것도 아니고 시근이없는건지 자꾸 미워지네요 동서가
결혼하기전에도 저도 이정도는 다알았는데 동서는 저보다 나이도많은데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고싶은건지
전정말 잘지내고싶었는데 왜이리 자기들살림밖에 모르는지
남편은 자기가 장남이라 무슨일이든 자기가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아직하지않은 나이많은 시누는 신랑보고 돈달라고 수시로 전화하고 진짜 자기오빠나 저를 위한다면 나이많이먹어서 결혼해서 열심히 살려는 오빠 잘살기만바라는게 진정위하는게 아닌건지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