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속상해방에 아기를 떨어뜨린 사건을 계기로 시모와의 갈등으로 글을 남겼던 아줌니임다.
그 당시에 오만정이 다떨어질 정도로 얼굴만 쳐다보면 구역질날것 같더니만 시간이 약인지 며칠지나니 좀 나아지네여.
헌데 냉전이 시작됐어여. 어제 그리고 오늘 평소에도 물론 말 많은건 아니지만 침묵이 흐릅니다. 저 그동안에 쌓아두었던 얘기 다 편지로써 써서 드렸습니다.
하고싶은말 너무 많은데 너무 길어 편지로 써서 드린다니.. 째려보시더군여. 후후.. 열받음..
편지를 당연히 읽으셨을텐데 아무런 답변이 없네여.. 하고싶은말은 속시원히 다 썼지만 한발짝 물러서는 심정으로 썼거든여. 아~ 비참..
반성(?)하고 계신건지 아님 그 반대인지... 알수가 없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저두 이제 더이상은 당하고만 살지 않으리라 다짐했네여. 지들이 시금치면 다야!
저도 성깔있다는걸 보여줘야겠어여. 앞으론.....
받은만큼 돌려줄랍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맏며느리 막하시믄 말년이 편치 못할실텐데~ 아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