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넘 우울합니다.
전 첫애가 3살이고, 지금 뱃속에 9개월된 아이를 임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힘이 듭니다.
애 아빠는 집안일도 나몰라라 애도 나몰라라 정말 속터짐니다.
정말, 참을려구 해도 요즘 같아서는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속터져 죽겠습니다.
친구나 친정식구들한테 야그하자니,,,,,,,저만 초라해져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글로 풀어놓고 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여자로 태어난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정말, 다리고 붓고 엉덩이가 부어도,,,,,,,잠 자면서 끙끙되는 건 저혼자 입니다. 세상은 넘 아줌마들에게 잔인한 곳입니다.
이와중에 시댁은 어쩌다가 아닌, 자주 들려야 하고,
요즘은 사는게 넘 억울합니다.
왜 이렇게 속이 타는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하고,,,,,,,,,,,,,,또 억울하고,,,,,,,,술 마시고 펑펑 울고 싶습니다
억울녀가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