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새언니와 엄마가 다투었답니다..
사소한일에서 시작이 되었는데 새언니가 참다가 엄마한테 한동안 대들고 따졌다고 합니다.
엄마는 엄마대로 내가 실수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시어미한테 그렇게 마구 대든것이 용납이 안되는 모양이고,
새언니는 새언니대로 시어머니가 마구 말한것이 또 이해할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내가 함부로 끼어들수도 없고 가만있자니 너무 걱정되고..
방금 새언니가 전화왔는데 걍 모른척하고 딴소리만 했어요(새언니랑 친하거든요)
새언니도 이해가 되고, 엄마도 이해가 되는데 어떡해야 할지...
두사람이 자연스럽게 화해할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걱정입니다.
이럴땐 어떡해야 할지..
좋은 묘안이 있으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