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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돈......


BY 화가나서.. 2002-09-29

저의 신랑 45살입니다
저 40살이고요

아직 저희집없습니다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울신랑 시동생 빛 7천인데
급한돈 3천500좀 해달라고 하니 이돈 저돈 끌어모아 해줄 생각인가 봅니다
땅팔아서 갚아준다고 하는데 그말 믿겨지지도 않고...

저같으면 자기집 전세놓고 방한칸으로 가서 지들이 해결해도 되건만..
정말 싫다........
징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