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신랑 45살입니다 저 40살이고요 아직 저희집없습니다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울신랑 시동생 빛 7천인데 급한돈 3천500좀 해달라고 하니 이돈 저돈 끌어모아 해줄 생각인가 봅니다 땅팔아서 갚아준다고 하는데 그말 믿겨지지도 않고... 저같으면 자기집 전세놓고 방한칸으로 가서 지들이 해결해도 되건만.. 정말 싫다........ 징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