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는 세상의 아줌마!
몇일전에 이싸이트에서 삼성동 소재 강남병원 불친절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나도 그 경험을 해 이 글을 올립니다.
내과에 들렀는데, 하인이나 온 것처럼 그 젊은 여자 의사(최혜진)
기막히게 말하데요. 들어가자마자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데
얼굴은 안쳐다보고 PC만 쳐다보고 있데요. 그래서 얼굴이 못생겨서
얼굴을 안쳐다보나 했더니 첫마디 나오는데 툴툴거리며 말이나오
데요. 그래서 내가 잘못들었나 했더니 계속하여 툴툴거리며 하는
꼴이 한심합디다. 의료써비스를 받으러 갔다가 심장병만 도져가지고
왔답니다. 강남병원이 왜 부실덩어리인지 알 것 같습니다.
서울시도 이런 병원을 왜 존속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강남병원이 한심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