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미혼이구요 언니도 미혼입니다. 언닌 필리핀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구요. 필에간지 2년이 넘었습니다. 언니가 외국인 남자를 만난다고 하는데.. 전 아직 덜트인건지 선입견인지 싫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남자를 못믿는다는거지요. 언니가 알아서 한다지만 울언니 그다지 똑뿔어지는것도 아니고.. 언닐 못믿는건 아니지만.. 혹시 외국인이랑 교제해보신분이나 결혼하신분 리플좀 주세요. 아... 이러다가 파만눈의 조카를 보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