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신문사에 다녔었는데 월급이 6개월이상 밀리자
그만 두었답니다.
사장이 귀신 같이 정말 잘 밀어 대서
직원들 모두 6개월 이상 밀렸는데요.
회사 그만 둔지 3개월 만에 사정 사정 해서 80만원 받았고
지금 170만원 밀렸는데...
회사는 지금 공중에 떴고 사장하고도 연락이 안되고
저 포기 해야 되는 건가요?
그동안 힘들게 회사 다닌건데 너무 억울해요.
지금 백수라서 그런지 170만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혹시 저 같은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합니다.
받을 수 있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