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혼전 성관계에 집착을 합니다....
정말 힘들어서 죽을것 같습니다..
신혼 초에는 안그랬는데 서서히...그 증상이 심해져만가서..저의 목을 조여오네요..
이혼을 원하는 건지......휴....
요즘에 제가 대학원을 다니거든요,,,
그래서 가끔씩 늦을때가 있습니다.
전 사회생활을 뙈 성공적으로 해서 주위에 아는 분들이 많아 전화도 곧잘 오는데...요즘엔 그런것 조차 못마땅해합니다...
혼전관계와 결부를 시키죠...
물론 전 혼전관계를 했습니다...사랑하는 남자와...
25살때 처음했는데...................
전 지금도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이렇게 나오니..힘들어지네여...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참...난감하고 힘듭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