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컴님들~
아기낳고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저의 아가는 이제 백일 되었어요
아들을 바랬지만 딸을 낳았는데 넘 이쁘네요
저의 시아버님은 며느리도 능력을 아끼지말고 사회생활을 하기를 바라시는 분이죠 신랑은 내가 하겠다면 일 하구 집에 있겠다면 집에 있고 전적으로 저의 편이구요
근데 시아버님이 내년에 아기를 봐줄테니까 일자리 있으면 나가라는군요
당연히 좋아해야겠지만 고민이 돼요
지금 시어머님은 곧 돌을 맞이할 형님의 아기를 키우고 계세요
내년에도 계속 키우지 싶은데 저의 아기를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이에요
아버님의 명령에 어머님이 허락하셔도 형님의 아기와 저의 아기는 1년 터울인데 어떻게 연년생의 아기를 키울지 무척 걱정이구요 게다가 작은 시누이가 내년 1월말에 셋째 아기를 출산하세요
물론 산후조리는 저의 시댁에서 하실거구요
게다가 저의 나이는 30이구요 내년되면 31살이 되지요
둘째는 후내년에 계획할 거구요
눈 딱 감고 일하러 나갈까하구 생각도 해봤지만 아무래도 형님의 아기와 저의 아기가 같이 어머님 손에 자라면 연년생이라 울 아기가 사랑을 받지 못할거같아서 걱정이구요 교육적인면도 신경 쓰이구요 게다가 형님의 아기는 아버님이 크도록 바라시던 아들이구요 저의 아기는 딸이구요
저의 딸이 찬밥 신세가 되지 않을지 무척 걱정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은까요 아컴 선배님들
제가 나이도 많아서 좋은 일자리를 찾을수 있을지 그것도 걱정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