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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혼자 놀자


BY 속상한 나 2002-10-05

이젠 차라리 혼자 놀자.
차라리 잘된거야 그치?

항상 사람 무시하고 막 대하는 너랑은 안 노는게 나아.

여지껏 속상한거 있었어도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은 지난 2년을 생각해보니 잠이오지않아.

이렇게 컴터나하고
정 심심한 날은
그냥 시내를 쏘다니는거야.

그럼 마음만은 안상하겠지.

이렇게 사람 에게 함부로 대하는 너
이젠 슬슬 거리를 두고 지내겠어.

그 동안 나 숫기없어 사람잘 못사귀고
내게 먼저 한발 다가선
널 뿌리치지못햇는데 이젠 정말 안녕이야.

늘 너의 그 친정 자랑과 자신에대한 자랑 잘 모르는 남에게도 하는게 지켜보기도 지겨웠어.

이게 변변치못한 친정둔 나의 자격지심이기도 할테지.

하지만 여지껏 너처럼 나에게 상처준 여자는 없었어.

시내 나가면 난 늘 너의 가방들어주는 여자.

나와의 약속은 마음대로 깨는여자.

늘 내게 명령조로 얘기하는여자.

다신 너랑 얼굴 맞대기싫다.

집에오면 싫은 내색 못하니 이젠 오지마라.


*******동네 여자랑 잘 못지낸 나에게도 잘못이 있겠지요,
그러나 이젠 차라리 혼자 놀렵니다.
그럼 최소한 마음에 상처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