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 9년동안 한직장에 근무했었습니다.
중고차를 매매하는 곳이라 쉬는날이라고는 일요일뿐.. 토욜날도 7시넘어까지 근무하고 개차반같은 사장밑에서 온갖수모겪으며 참고 9년을 넘게 다녔지요..왜 참았냐구요?? 첨에는 퇴직금에 6개월마다 월급올려준다며 다른곳에 있는절 꼬셔 데려가더니..제가 그사무실에가서보니 저임자와 퇴직금문제로 아주 대판싸우더군여..저도 혹시 그럴까봐 바로 관둔다고 하자 너는 걱정마라 이러며..암튼 직원들과 정답게 지내며 사장아들이 자기만 믿고 참으라며 절 다독이기를 수십번 ..어영부영하다보니 그밑에서 결혼하고 9년이 흘렀네여..인간이 돈만억수로 많았지 인간답지가못해 아들뻘 되는 사람들한테까지 개취급받고 벼락맞을놈이라며 상대해주는 사람이 없기에 나중에는 불쌍한 생각까지 들데여..나이 칠십이 다되서 돈에만 연연하는 모습이 ....그인간 아들이 저한테 그러더군여..넌 좋겠다..언제든 그만두면 저꼴안봐서..난 뭐냐..영영벗어날수가 없구나...진짜 수십번 그만둘려구 맘먹었는데 부자지간에 말리는통에 주저앉고..그러다가 사장아들이 사장등쌀에 못이겨 자살을 했죠..그 인간 아들이 죽었는데도 3일만에 회사나와서 웃데요...그러다 제가 임신을하고..도저히 스트레스땜에 유산이 됐는데 2일쉬고 다시 나오라고 난리..이 악물고 나가서 일햇슴다.. 너 죄받을거다꼭꼭..이런맘으로요..그러다 다시 임신..유산기가 있어 3일쉬었더리 아주 지랄을 하데요..그래서 사표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사람을 들들볶다못해 기름을 짜더군여..직원들이 그러데여..순순히 퇴직금 줄놈 아니니까 맘 단단히 먹으라고여..역시나 그만둘때 수고했다는 말은커녕 월급던져두고 꼬빼기도 안뵈데여..보름 기달려서 토직금 달라고 했더니 못준데여..법대로 하라고..노동부에 신고했더니 중고차 매매업은 월급제가 아니어서 법집행이 안된다네여..법은 모든사람을 만족시킬수가 없다고 하면서..직원이 수십명이여도 월급받는사람이5명이 넘어야 된다네여..억울..그래서 그인간 세무서에 고발을 하려고 합니다.
쥐꼬리만한 울 신랑월급의 몇십배씩 버는 인간이 세금은 절반도 안내고 십년가까이 부려먹고 약속한 퇴직금도 안주는게 인간같지 않아서..
물론 자료야 제가 갖고있죠.. 근데 문제는 그 인간 사위가 총리실 국장이구 막내아들이 행시패스해서 영등포세무서 과장으로 있다가 지금은 행자부에 중고차 담당으로 있다는 겁니다.
그인간 뻑하면 사위 빽 쓰고, 세금문제는 아들빽쓰고..그러는데..이 신고가 먹힐까여?? 글구 울 신랑 공무원인데 빽써서 해꼬지할까봐 걱정도 됩니다.그렇다고 그냥 넘어가자니 십년세월이 억울하고요..
아주 속에서 울화가 치밉니다.어떻게 그렇게 못된인간이 승승장구하며 사는지...아주 고발하고 싶은데 어찌할까여..조언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