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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꽃은 세상에 없지요 ? 이런....


BY 달팽이꽃 2002-10-10

때르릉 전화 벨이 올렸습니다. 두번반에 잡아든 전화 목솔;에 시어머님 말씀 큰 " 시누님이 아프시답니다." 시누집 전화 번호 알고 있냐고 묻습니다. 자기 딸 전화 번호도 모르시는 어머니입니다. 어쩌면 그렇냐구요ㅕ 술만 드시면 온천지 전화를 돌리시는 분이시니까 형제들 모두 저희 집만 빼놓고 (둘째아들) 다들 전화번호 안가르?주기로 만장일티 전///// 정말 시어머님ㄴ 감당하기 힘듬니다. 아니 무슨 오해를(저에 대한 또다른)하고 계시니까 정ㄴㅇ말 시어머니 거기다가 한술 더떠 사당 까지 모시고 계신답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고 싫은 기색을 한번 지어보였더니 노발대발 하고 계십니다.오늘도 저헤게 전화를 해 댑니다. 제가 시집을 너무무시한다고 자기아들(내 남편을) 너무 이해심없이 뽁아댄다고 .... 무엇을 한번 던저보까 너그들 어쩌 대는지 ... 엉!!...말많이 하지마라 무시하지마라..엉?!! 며느리 니가 붜 그리 또ㅓㄱ떡하노 엉!! .... 제 속을 몇번 뒤집엇다 업었다합니다.

저희 시집은 저에게 과연 어떤 존?K로 ?騁例構?있는지 마치 제 몸이 물위에 뜬 공처럼 늘 불안하기만 하답니다.


이런 사연이 잇으면 그냥내버려 둬야 하는것아닙니까!!

저 도 아무내색 안할려고 하는대 신랑이라는 사람 처신하는것이 저를 열두번도 불속으로 집어던졌다 꺼냈다 하는 처사를 하기떼문에 늘 불안 합니다.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지만 말입니다.

시어머니 일찍이 집안 가출하셔서 마음맡는 아들 아니 ..아예 의지하기 좋은 마음착한 만만한 아ㅡ들 믿고 떨어져나와 살아가고 있습니다.큰시누 작은시누 막내 도련님 이렇게 일장 춘몽하고 잇습니다.

하지만 큰아주버님 큰 동서 와 얼굴 안본지 ?뉠?되었습니다.시어머님이요ㅕ 그와중에 제가 멋모르고 이런 집안에 걸려 올무를 차게 된셈입니다. 제 팔자가 그런지 어떤지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그만 두고싶습니다. 결단없는 제신랑 (아니 부모에 대한 불효?kㄹ 하라는것도ㅓ 아닌데 )부모 아니 자신의 어머니에대해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제 생각에는 시어머니에게서 탈출이라도 했으면 한이 없겠을 정도인데 말이죠 큰시누 작은 시누 모두 이혼했고 자식버리고 제멋대로 산답니다. 좋은 사란ㅁ 만나소 살고 있기는 한건지 모흐기ㅔㅆ지만 ..

시어머니 이제사 와서 사당 모셔놓고 빈다고 합니다.도댄제 뭘비는지모르겠지만 저에게 협박합니다. 바보같은 우리 신랑 그런것도 모릅니다, 어머님니 그저 좋다고 하시니까 하던지 말던지 그냥 방관 합니다.

그래서 싫은기색 참 며느리로서 그러면 안되지만 그랬다고 저레게 노발 대밝 하십니다.

내 아이에게 힘없는 엄마 우울한 엄마 모습으로 비춰 지고 잇습니다. 난 어떡해야 하나아ㅛㅕ

무슨 일에대해서 가령 집안 일에 대해서 아는척 이라도 한다면 재가 앞서간다고 너무하다는 식으로 달달 복으시고 ...그렇다고 오늘처럼 정말로 모르는 상황에서 뒤통수 얻엄맞는격으로 너무 무심이 어떻다 저?Ⅴ?날 나무라시고 ...도대태 내가 죽은 사람마냥 가만히 죽어야 하으는 건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모ㅓㅅ 하는 제가 ...

도대체 이런 시집도 있습??까?

우리 시어머니 술드시면 술병들고 온동네 다니면서 요ㅕㄱ설해댑니다. 그것을 본 저는 할말을 ?鹽㈍享윱求?

가까이 해야 하나요 (신랑눈치보며) 멀리 해야하나요?(큰아주버님댁처럼)..아니면 큰시누 작은시누 도련님 신랑 숨은마음속 희망사항을 채워 줘야하나요????

예쁜6살내딸 귀여운 3살 내아들에게 너무 미안한마음이 듭니다...
이런 환경을지니게 해준 모정 이라는 한심스러운 제 자신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