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 결혼했다...결혼할때 집얻으라고 300받음
우리남편 직장도 없었는데 시아주버님 부주금 다챙기고
한푼도 안주고 자기 학원계약금으로 씀. 그리고 결혼비용 한푼안줌.
신혼여행도 형과 누나 앞질러 챙피한 결혼한다고 신혼여행도
반대해서 못감.(속도 위반도 아니었음)
1995년 결혼 년만에 첫아이 출산...남편 결혼한지 한달만에 취직.
시엄니생신때 시엄니 CD플레이어 사오라는거 케?弱?속옷set
사갔다가 시엄니 한테 욕먹음. 속도위반한것도 아닌데 의심하고
챙피하다고 하셔서 ㅠㅠ.
1998년 둘째 아이출산. 돈도 없는것들이 얘만 낳는다며
이웃에 어떤사람은 유산시켰다며...마음에 못을 박음.
시아주버님 저도 있는데서 남편의 연봉을 묻고는 "먹고나 사냐?"
하며 비웃음..ㅠㅠ
2000년 셋째아이 출산. 아무말도 안하심..어이가 없는듯..
우리집 중고차구입. 우리시엄니 "니네 주제에 무슨차를 사. 깝쭉
거리지말고 형이 새차뽑으면 타던차나 탈것이지...돈도 없는것들이.."
그래서 "섭섭해요"한마디했다 봉변당했음. "니가 우리집에 일등
며느리인 줄알았냐? 니가 뭔데 섭섭하다고해 니가 뭔데.."
2001년 시할머니 돌아가심 우리시엄니 시집이라면 치를 떨더니
자신의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첫날 얼굴 삐죽내밀고
둘쨋날 안간다고해서 저와 남편만 감. 셋쨋날 발인하는데
오심. 제가 소복입은걸보시더니 비웃고는 웃긴다고 하심...
나는 자신의 시어머니 장례식에 빨간립스틱에 짙은 화장을하고
나타난 우리 시엄니가 웃기더만...
난 아직도 우리 시엄니를 이해하지 못함...
언제나 이해가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