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인입니다. 4살된 아들이 있는데 시어머님이 같이 살고 계셔서 돌봐주고 계십니다.
대부분의 할머님들은 손자들을 별로 야단을 치지 않죠. 저희 시어머님도 마찬가지로 아들이 하고 싶은대로 되도록이면 놔 두는 편이죠. 욕을 해도 나중에 크면 안한다고 야단을 안치시고.. 어제는 아들애와 조카애가 놀러와서 거실에서 뛰고 마구 놀았어요. 아파트라서 아래층에 사시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올라오셔서 저희 시어머님께 마구 뭐라고 하시더군요. 손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거냐고.. 어디 보내지도 않느냐고.. 밤이나 낮이나 못 살겠다고.. 저도 아파트에 살아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시어머님은 뭐 신경쓰냐고.. 아들에게 더 뛰어 놀아라.. 그러시더군요.. 난감합니다..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 아들의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직장을 다니니 이런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