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연수를 끝내고 오늘 처음으로 우리차를 몰고 경인국도로 시댁에 가던중 우회전을하면서 끼어들기를 해야하는데...
제일 약한 부분이라 아니나 다를까 시동이 꺼져버리는 사태가. 순간 뒷차가 짜증이 나는지 앞질러 가면서 우회전을 하는순간 접촉사고. 그것만이 아니였어요 뒤에있던 택시기사 지나가며 "X X년" 어찌나 당황하고 서럽던지 정말 실전은 냉혹하더군요 노란차는 연수용이기도 하지만 거리에선 든든한 빽이라는 생각이 순간 들더군요
어떻하나요 초보는 거리에 나가면 안되나요 그들도 나같은 초보시절이 있었을 텐데 정말 야속하다못해 원망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듣는 X X년 (평생 택시만 몰다가 ......)
기사분이 남편이신 회원께는 죄송하지만 전 오늘 그사람을 기억하며 저주 할 꺼예요
이같은 경험 하신분 있으신가요 있으면 저에게 힘을 주세요 다시 운전대를 잡을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