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가끔 너무 화가 나면 절 때리는 데요 임신하고 한번 절 때렸어여...밀어서 장식장에 머리를 부딪쳐서 유리가 깨져 머리에서 조금 피가 났어여...그때가 임신 8주째였는데 그때 아이를 맘 먹었어야 했는데 담달에 병원에 가니 아들이라고 하고 남편이 싹싹 빌어서 넘어갔어여,.,근데 오늘도 저를 또 때렸어여,..작은방 유리창에 밀어서 유리가 깨지면서 어깨가 찌어졌죠,,,조금이긴 하지만 ...살기 싫어여,,,님들 22주된 아이도 지울 수 있나여? 아이한테 넘 미안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나온다 한들 아이만 더 힘들것 같아여...태교도 못하고 첫 아인데 ,...저런 사람하고 살려고 엄마가슴에 그런 못을 박았나 싶어여,,,정말 죽고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