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16

돈때문에 너무 속상해


BY 맘만부자 2002-10-13

어제 시누이집에 다녀왔어요
거실 이곳저곳에 신기한 한글나라의 스티커들이 닥지닥지 붙어있더군요 순간 너무 속이 상했어요
시누이딸과 우리아들은 네살배기 동갑이거든요
저두 신기한 한글나라 같은 거 우리애한테 해주고 싶었지만 비싸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못했었는데...
너무너무 속상했지만 티안내며
"언제부터 했어요? 한달에 얼마에요? 처음교재비는요?"
대답을 듣고나니 역시 비싸더군요
24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여전히 속상한거 있죠
그렇다고 우리아들이 글을 모르냐면 그건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스티커 붙이기 너무 좋아하는 아들한테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것도 미안하고 ...
암튼 무지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