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년차...이정도 살아 보니까 인간이 속이 보인다.우리신랑 처음 3년간 친정에 무지 잘했다.자기가 꿀린게있고 (참고로 두쪽만 차고 장가옴)속인게 있으니 ...
우린 처음에 동거로 시작했다.그때도 사연이 참 많다
우리 시누이 아들이 자판기 판매를 했는데 그거 샀다가 사기 당해서
천만원 조금 더되게 손해 보고.그거 내 직장 다니면서 같이 갚고
빚 4백만원 있는거 갚고 그래도 인간 고마운줄 모르고 그때도 잔소리하거나 듣기 싫응 소리하면 물건 집어 던져서 깨고 욕하고 때리고 했지요.싸우고 나가면 꼭 카드 글꼬오고..그래도우리 신랑 유명한 회사 다니는거 월급 많은거 보고 난 그때 학원 다니느라 정신없었고(특수보육교사)그래서 어디 벗어나보려고 생각도 못할 정도로 바쁘게 지냈죠
그리고 1년 있다가 2천 만원 대출받아서 집얻고 결혼식하고...
우리산랑 무지 고지식 마누라 직자ㅏㅇ 다니는거 무지 싫어해 바로 직장 그만두고 집에만 있었죠.
그때 월급이 120정도 이자내고 카드값 막고 적금 100만원씩넣고(적금대출)맨날 적자 그때 무진장 고생했죠.참고로 우리신랑 키160안되고
고졸에 가진거라고는세피아할부금 내야되는 차가 전부 였음니다
참고로 제키는 160이넘고 대학교 나왔음(결코 내자랑아님.자랑할줄아는 인간이였음 시집안옴)그냥 성격도 좋고(친구많음)할달하고 날 무진장 좋아해주고(연애때)이만큼 날좋아해줄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했죠
근데 중요한 한가지 우리신랑 알고보니 유명한 회사다닌다고 거짓말을 쳤더라구요.뭐 그당시엔 날 얼마나 좋아 했음 거짓말까지 쳤겠야 싶어 용서 했죠.그이후로도 싸울대마다 욕에 때리고...
정밀 살아야하나 싶었죠.근데 결론은 불쌍한 인생(부모없음)나까지 버리면 페인될것같아...(착각이죠)첫애 임신했을때 옆집 아저씨부부랑 뭐 먹으러 갔다가 우리가 노래방비 왜 내야고 했다가 조카 보는 앞에서 칼로 찔려 죽을뻔 했읍니다(저녁은 우리집에서먹음).
그리고 우리신랑 술 무지 좋아해 맨날 술먹고 카드 글씁니다 그것도 꼭 자기가 술값내야 직성이 풀립니다.맨날 카드값에 허덕입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애도 제대로 못낳았음니다(임신중독증에9개월만에애 낳음)우리딸놓고도 몇번 더임신햇지요 근데 결론은...
돈문제.우리신랑 성격.집안형편 진짜 이혼하고 싶었어요.애하날때
근데뭐가날그리조아맨는지 친정엄마.줄줄이 우리동생들
그리고 둘째를 가지고 또심한 부부싸움 저그때 애 떵어지는줄 알았죠
뭐가 줄줄 새더라구요 심하게 밀어서 농에 부?H혓는데 알고보니 소변이 였어요.아 진짜 내가 왜 그때 죽지않고 살았을까.자식이 무엇이간데 이렇게 올가미를 조일까.
우리둘째도 사경을 헤매면서 낳았지요.
우리 신랑 처음 몇일 아들 낳았다고 좋아서 다니다가 코뼈 뿌러져나 퇴원하는날 입원해서 그흔한 자가용가진 시댁 식구 없어서 회사 동료가 퇴원시키고 참고로 우리친정 여긴 서울 경상북도가 친정.정말 서러울땐 내가 뭐할라고 이리뭔데 시집와서 고생인가 참 울기도 많이울고 한탄도 많이했지요.그래도 결론은 친정부모님 걱정 끼쳐 드리지말자.나 아니여도 걱정 시키는 자식이많으니..
우리둘째 이제 10개월째다.
우리4700만원짜리 전세다그중2000만원은 대출 받았다. 아파트 한채있다 전세 주었다.우리신랑월급200만원넘는다.그래도우리는 빚이 많다
2000만원 말고도마이너스통장도 있다.인간 지쓰는거는 생각 못하고 그거 몇년째 하나도 못 갚았다고 난리다.그동안 주식해서 첨만원 날렸다.그거 몇달전에 같이 직장다녀서 다갚고.우리신랑40만원씩 매달 용돈준다.그거 자식이랑 날위해서 시?筠?안쓴다오죽했으면둘째 가져서 냉면 먹고 싶다 했더니 니돈으로 니사먹으라는 인간이다.
오늘은 형님 집에 갔다. 우리아주버님들무지 노총각에 벌어 놓은거 없이 다들 술고래임.장가간 유일한 형님집 우리는 막내임.갈때 뭐 사가냐 묻는다 소고기나 사지뭐 했다 돈이 없어서 카드로 사야 된다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낸다.미리돈준비안했다고.넌 어디가면 돈 쓰기 싫어한다고 장가안간 아주버님 생일상 차려주면 됐지.생일 선물 안했다고 아까 나한테 욕하고 나리다.나물론 성질 더러운거 잘알지만 이만큼 살게된거 꾸준히 돈 벌어오는 자기 덕인줄안다. 그러는난 급할때 잠깐씩 돈 벌어 잖아 아껴야 잘 살지 않나요.욕지거리나 들을려고 내가 이험한 세상을 살아야 하나요.정없이 사는 아컴 님들 충고 부탁드려요.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