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미치구 살맛이 안난다.
울 남편 술...무지 사랑한다..
결혼 5년차인데 그건 왜 일케 적응이 안되는지...
남편은 일때문에 11시 정도에 끝난다.
일 뒷처리하구술집에 가면 12시..
그때문에 들어오는 시간이5-6시다.일주일에 서너번..
그것두 어느 정도 적응이됐다.
그런데 회사 사람들이 다가치 식사를해도 끝까지 남는건 울 신랑..
다른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식사를하면 가족과 들어가는 건 기본아닌가....
오늘도 다 가치 식사를하는데 다른사람들은 가족들데리고 뿔뿔히 흩어지구 와이프 업이 혼자온 사람이 한잔더하자는데 꼭 구지끼는내남편...
어떤 사람이 기운딸리면 안한다던데 36세 아직까지 팔팔하니...
집에 있을땐 늘어지게 자면서 피곤하다나...
글구 술쳐 먹으면서 다 나혼자 잘살자구이러냐...
누군 조아서 먹냐....
웃긴다...
술 안먹으면 월급안주나...
울 남편 직장에서 샌드위치다.
중간계급이랄까..
그래서 윗사람과도 마시구 아랬사람과두 마시구..
그래도 술먹는 멤버 거의 정해져있는데 가끔가다또 친구두만나
업자들도만나...그러니 일주일에서 하루이틀빼고 맨날술이다.
나 증말 돌아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