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합창공연갔다가 시재놀러간다고 전화가 왔다.
그것도 집으로가 아닌아빠 핸펀으로.....
그리고 시내에 놀러갈건데 데릴러 올거냐고.......
남편 간다고 했다.
오후6시 전화가 안 된다.
1학년짜리 울 아들 천체탐사관 갔다가 오늘 오후 6시에 도착이다.
아들 데리러 가면서 그애도 데리러 가기로 했다.
남ㄴ편의 딸아이차가 너 막혀 시내 도착한지 얼마 안 되니까 7시까지
놀면 안되냐고 해서 남편 시내 밀리오레 앞에 7시 10뷴까지 간다고 햇다.
아들도착시간이 넘 늦어 남편 혼자 딸아이데리러 시내가고 나는 교회에서 중3짜리 목사님 아들과 이야기를 했다.
용돈은 얼마냐했더니 다른에들보다 훨씬 작게받는다고 했다.
너도 컴터많이 하냐했더니 부모님 계시면 평일에는 두시간 주말과
부모님 안 계시면 24시간 가능이라고 햇다.
이야기하는도중에도 계속 겜을 하길래 그게 뭐가 재밋다고 하냐했더니
집사님도 한번 해보세요 얼마나 재밋ㅁ는데요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ㅁ들어요한다.
그나마도 걔는 목사님아들이고 학교에서 모범생이라고 하는 앤데도 말이다.
유행가도 듣다가 아빠한테 혼나서 요즘은 소리바다에서 아카펠라?아서
듣고
피시방갓다가 아빠한테 들키면 일주일동안 자유가 없다고 했다.
용돈도 컴터도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하면서 그래도 저는 거짓말안한다고 했다.
남편 딸아이데리고 오고 아들도 도착햇 ㅓ오는 길에 그애기르 햇더니
딸아이 그런다.
컴퓨터 하루에 두시간이라고 했더니 그러면 피시방가면 된다고.
ㅡㄱ럼 용돈없다고 했더니 아무소리도 안한다.
그리고 하는말 그사람은 어렷을때부터 습관이 그렇게 들여?봐嗤?나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나는 컴터한지 오래됫는데요한다.
그말은 나도 이해를 한다.
엄마가 밤에 일나가고 없는데 통제하는 사람이 없으니 당연하지....
지급도 친엄마는 여전히 밤에 일나가는데.......
남ㄴ편이 왜 지친엄마랑 헤어?병쨉?
걔는 그것도 모르면서.........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애 있는 여자가 다방다니고거기다 시외까지 뛰는데 어떤 남자가 지 마누라 다방나가는데 같이 사냐고......
어제 애랑 애기하면서 ㅡㄱ애기할려다 말았다.
너 엄마가 아빠랑 왜 헤어졌는지 아냐 너 낳아서 가정집에 맡기고 다방나갔다그것도 2차3차 시외뛰고 .....
근데 차마 그애기느 할수가 없었다.
지엄마도 그애기는 안했겟지.......
어제 남ㄴ편이 아들들 씻길?? 애기르 했는데
우리 아들은 컴ㄴ터하는시간 5시부터 7시
걔는 크니까 8시부터 10시로 정했고 귀가시간도
지금은 가을이니까 평일은 6시 주말은 5시
겨울은 평일 주말모두 5시
여름은 8시로 정했다.
그리고 필요한거있으면 빠한테 애기하지 말고 나한테 말하라고 했다.
생리대뭐쓰냐고 했더니 그것도 애기하고 소형쓰니 했더니
중형써요 저 그렇게 안 작아요한다.
내가말하는데도 어쩐지 장난으로 대답하는것 같아 기분이 나뻤다.
그리고 이사온 첫날 남자만나러건거 내가슴이 얼마나 띄엇는줆아냐고 했더니 그런다
그냥 아는 사람인데요.
컴푸터애서 만난 사람이라며 컴터가 얼마나 안좋은게 많은데 했더니
지느 한사코 그냥 아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피시방가지말랬더니 왜 가지말라는지 모르겟다고 하낟.
보모입장에서는 니들이 집에서 놀면 좋겠다했더니 그건 어른들생각이죠한다.
지들은 밖에서지들 나름대로 놀고 싶다고 한다.
하여간 나느 여러모로 너무 혼란스럽다.
어제양말산것도 부녀가 둘이서만 애기하고.....
남편이 너무 싸고 돈것같아 기분나쁘다.
물론 남편도 애 4살때보고 안 봐서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겟지하지만 남편은 또 일터로 가서 일주일만에 오고 정작 같이 사느 사람은 나인데 말이다.
고며칠이나 지났다고 벌써후회가 될려고한다.
내동생 어제 전화해서 언니야 너무 불쌍하다 불쌍해서 어쩌냐한다.
친정엄마한테는 말도 못하고 겨우 동생만 알고 잇는데.........
남편 일주일만에 오는데남편하고 잠자리도 별로 하고싶지도 않다.
기분나빠 나는 애들데-리고 방에서 잤다.
남ㄴ편은 거실에서 자고 딸아이는 작은방에서 자고........
괜히 대리고오자고 한건 아닌지 좀 그렇다.
애가 애가 피시방못가게할려면 화상카메라나 고쳐주란다.
그래서 사진찍어서 너 여기저기 올릴래했더니 얼굴 팔지는 않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사진 찌어야 하니까 고쳐달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