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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관심한 시어머니...


BY ky7403 2002-10-14

우리 시어머니 연세도 많으시고 아무튼 좀 자기 아들밖에 모르신다
지금까지 서운한점이 많았으나 그래도 내색 안하려고 노력했지만
나도 모르게 나까지도 시어머니에게 무관심해 진다.
임신하고 7개월까지 입덧하는데 먹을거 한번 해주신적 없고
용돈한번 주신적도 없다..
아기 낳고 나서도 친정에서 몸조리 끝나고 오니까 아들 보약 지어자기고 오셔서 하는 말씀 "너는 아직 보약 먹으면 몸에 안좋다"
어이가 없었다.보약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말 서운했다
이젠 점점 무뎌지는 나!!!!!
어떡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