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갱년기가 올나이는 아닌데
2-3년전부터 일찌감치 갱년기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덥고 춥고가 반복되더니
이젠 부부관계도 하기 싫습니다(불감증으로다가)
신랑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고요
저도 우울증으로 미치겠습니다
에스트로겐 을 맞으면 살이 찐다고 하더군요
(호르몬제제가 다그렇답니다)
신랑과는 매일 싸우다시피하고
아예 말도 안고 지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받으면 살이 찌는 체질이다보니
병원가기도 겁나고요
아직41밖에 안됐는데
몇년전부에 심한 충격을 먹었거던요
그뒤로 우울증에 몹시시달리면서도 혼자 극복했습니다
하지만 끝난게 아니었더군요
우울증이 다시 고개를 들더니
에전보다 더 참아내기가 힘드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부부관계도 한달에 한두번 그것도 겨우
남편은 좋아하는 편인데
못받아 주니 밖에서 풀고 오기도 하나봐요
큰일났죠?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