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만 빼고 모두다 제부앞으로 되어있다
심지어 우리집에서 사준차마저 제부앞으로 해줬는데
합의이혼하기로 하고 차를 돌려주고..........
집도 우리집에서 해준건데
전세집 반절을 주지 않으면 합의이혼안한단다
애둘에 대해서 전혀 관심없고
애둘 문제 상의하자고 하면
전세집 돈문제 상의하자고 하니..........
치사하고 더러워서 다 주고 싶지만
너무 한다는 생각에 오기가 생겨
아침부터 변호사 사무실왔다 갔다
변호사 세상에 그렇게 더럽고 치사한 인간 처음본다고 한다
돈 몇천이 문제지 자기 자식에 대해선 아무생각없고
별거 3달째지만 양육비커녕 생활비 한푼안준다
심지어 자기가 애를 데리고 갈경우
내동생보고 양육비를 달라 한다
애가 그인간 눈에는 돈으로 보인다
세상이 이렇게 지독한 인간들이 있다
시댁 식구 다 똑같다
다들 인간이기를 포기한
지금 주저 앉고 싶은 심정이지만
나보다 대한 내동생 때문에 맘놓고 울지도 못하고
임신 5개월에 신랑이 너는 신경쓰지 마라 하지만
내가 언니인데 어찌 신경이 쓰이지 않는가말이다
울신랑이 만나고 합의 하자고 할때 모두 합의 한다고 해놓고
자기는 그런말 한적이 없단다
맘약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동생
세상에 이런놈이 또있나요?